황와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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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버지
기도
보이지 않게
파울 첼란의 시, "언젠가"로부터 제목을 가져옴.
되기
전각. 6x6cm. 청전석
침묵
나무들의 산책
작별하지 않는다
I want some color in my life
As Fluid as Me
삼대
좁은 문
크리스마스 카드
감사의 기도
Dream I.
Dream II.
곡(哭)
고래 낙하
조용한 시간
꽃 한송이
Quicks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