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nju Hwang 와우(蝸友) 황은주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어쩌다 보니 영문학자가 되었다. 정신없이 살다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고립의 시기에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좋은 작품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혼자 조용히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약력 -2025 『나의 시인에게, 각각의 헌정』. 김미란, 박석신, 이창수, 이창희, 송효섭, 탁영호, 한주연, 황은주 8인전 (서울 갤러리 일백헌) -2025 MOAF. (서울 아트필드 갤러리) -2025 『내가 책이다』 . 박석신, 송효섭, 탁영호, 황은주 4인전 (대전 갤러리 꼬씨꼬씨) -2024 서울아트쇼. (서울 코엑스) -2023 『늦게 가도 괜찮아』. 개인전. (서울 아르떼 숲) -2022 『시시각각 2』. 박석신, 송효섭, 탁영호, 황은주 4인전. (대전 갤러리 비범) -2020 『시시각각』. 박석신, 송효섭, 탁영호, 황은주 4인전. (대전 갤러리 꼬씨꼬씨) -이외에 서강미술가회와 민미협이 주관하는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